워터파크에 파란색물결이 장관입니다.
노인분들이 많이 보여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
주변 건물 옥상에 장총 든 경호원들도
보이고 춤추는 청년들도 넘 이쁘고
사회보는 강선우 의원도 얼굴이 탔더라규요.
이번에 민주당국회의원들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짙은 동지애를
가진 듯 보입니다.
진심으로 움직이는 그들이 보입니다.
국민의 일꾼을 뽑는 대선이라 말하는
이재명 후보는 믿음직 합니다.
그리고 여기
오늘 날씨는 유세하기 좋은 날씨 ㅎㅎ
어제만해도 더웠거든요.
바람은 선선하고 햇볕은 좀 쉬는 듯한 느낌
..얼마나 감사한지.
6월3일 그날밤은
6개월의 불면을 제대로 씻어주는
그런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양산시민이 이렇게 많이 모인 거 첨 봅니다.
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