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장난질이 다시 시작되었네요.
국힘과 이준석이 치고 올라온다는 둥
단일화하면 거의 접전이라는 등
어디는 양자대결이 역전의 수치가 나온다는 등
난리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번의 경험이 있습니다.
김포 재보궐때 어땠나요?
선거일 전까지 큰 차이로 국힘이 이긴다는 여론조사도 있었지만 결과는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
총선때는 어떻고요?
국힘이 다수석 차지한다고 난리였지만
그 결과는 민주당이 200석 차지할뻔 했어요.
온갖 소음내며 여론 흔들어보려고 난리치지만
비교불가의 샘플수와 저녁과 주말도 조사하는
그것도 대선전까지 매일 조사하는
여론조사 꽃의 수치만 주목하면 됩니다.
그리고 널리널리 전파하면 됩니다
속지도 말고 쓸데없는 불안감도 가질 필요없습니다.
민주세력과 다수의 중도시민들 모두가
내란의 종식을 위해 투표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