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체급식소에서 일하고
식단가 4천원으로 식단을 짜는데요
이정도면 꽤 괜찮은 식단가입니다.
거기에 소모품이나 인건비 포함하면 식사비용을 단체급식에서도 8~9천원은 받아야 되거든요..
이익 창출 없이요.
자율배식이라 양껏 드시는분도 많아요..
시에서 운영하는 곳이어서 이용자들이 4천원에 식사를 합니다.
이런곳이 늘어나면 좋겠어요. ㅜㅜ
저도 밥하기 너무 싫고 나중에 남편이랑 이런곳와서 식사하고싶어요.
앞으로 이런곳이 많이 늘어날까요?
작성자: 비와서
작성일: 2025. 05. 22 11:15
저는 단체급식소에서 일하고
식단가 4천원으로 식단을 짜는데요
이정도면 꽤 괜찮은 식단가입니다.
거기에 소모품이나 인건비 포함하면 식사비용을 단체급식에서도 8~9천원은 받아야 되거든요..
이익 창출 없이요.
자율배식이라 양껏 드시는분도 많아요..
시에서 운영하는 곳이어서 이용자들이 4천원에 식사를 합니다.
이런곳이 늘어나면 좋겠어요. ㅜㅜ
저도 밥하기 너무 싫고 나중에 남편이랑 이런곳와서 식사하고싶어요.
앞으로 이런곳이 많이 늘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