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보니까 그 쪽 지지하는 글 보이는데

 윤상현의 1년 지나면 다 찍어준다 수준도 아니고 기억력이 3초신가 봐요

아 나는 안 끌려간다? 광주에서 총 난사할 때 애나 임산부는 봐주면서 쐈답니까?  거기 옹호하는 사람들부터 기본권이 정지되고 남산 끌려가는 체험학습부터 했으면 좋겠어요 그 당 후보의 과거요? 육당최남선은 3.1 독립운동서 기안한 사람이에요. 지금 누가 그 사람을 독립운동가로 기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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