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 먹어보니, 살아보니 이해하지 못할 게 없습니다.

어르신들이 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닌데 백팩을 메고 다니시는 이유

 

나는 바빠 죽겠는데 마치 마임하듯이 천천히 걷는 이유

 

다른 음식도 많은데 그렇게 추어탕, 국밥, 감자탕집에 가시는 이유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계신 이유 ... 이제는 다 알거 같아요.

 

이해할 수 없는 그 행동들을 이제 다 이해할 수가 있어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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