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 잡고 폭행했다"…김문수 후보자, 과거 판결문 보니
때는 2000년 4월. 16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을 때였습니다. 다른 정당의 감시단장이 김 후보 사진을 찍었는데, 이때 시비가 붙은 겁니다. 김 후보, "누군데 사진을 찍느냐"고 물었고요. 피해자가 도망가려고 하자 멱살을 잡고 비서관이 합세해 폭행했다고 판시가 돼 있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11187
2019년 ‘보수단체 국회 난입 사태’, 주동자는 김문수였다
검찰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를 ‘2019년 국회의사당 난입’ 사태를 주도했다고 판단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자는 이 사건으로 2021년 벌금 300만원을 받았는데, 함께 약식기소된 14명 중 가장 무거운 처벌을 받았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55013.html#cb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경찰의 동행 요구를 거부하고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경찰갑질 "내가 국회의원 3번했어!"
https://youtu.be/g0g1x_XOBvY?si=v4pX-Sy1qrB5P-KP
음청~ 강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