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야당 영화 혼자보러 왔어요

사춘기 아들 눈 부릅뜨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충격받아서

하루종일 우울했다가 저녁때 뛰쳐나왔어요

스타필드 싸돌아다니다 이제 곧 시작하는

영화 예매해서 보러 들어왔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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