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10회 보고 있는데요, 왜 욕 먹는 지 알겠어요.
혹자 그러겠죠, 악마의 편집이라고.
아무리 악마의 편집이라 하더라도 다 촬영된 게 아닌가요. 참 기분이 더러워요.
저렇게 세상을 살아 이겨야 하는 건가요?
저는 여태까지 바보 같이 산 것 같아요.
젊은이들이 저런다는 게 더 속상합니다.
계속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인데요, 아마도 끝까지 볼 것 같아요. 그 진상들 무슨 짓을 하는지 두눈 뜨고 봐야겠어요.
작성자: 형만한 아우없다
작성일: 2025. 05. 21 10:54
저는 지금 10회 보고 있는데요, 왜 욕 먹는 지 알겠어요.
혹자 그러겠죠, 악마의 편집이라고.
아무리 악마의 편집이라 하더라도 다 촬영된 게 아닌가요. 참 기분이 더러워요.
저렇게 세상을 살아 이겨야 하는 건가요?
저는 여태까지 바보 같이 산 것 같아요.
젊은이들이 저런다는 게 더 속상합니다.
계속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인데요, 아마도 끝까지 볼 것 같아요. 그 진상들 무슨 짓을 하는지 두눈 뜨고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