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담갔어요. 덜 절여졌는지 담근지 하루가 다 되가는데 열무 숨이 안 죽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해요? 맘 같아서 다 빨아서 삶아 된장에 무쳐먹는게 나으려나 싶어요.
아님 소금을 위에 더 끼얹을까요?
허옇고 이건 김치가 아니라 열무 샐러드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20 22:46
생전 처음 담갔어요. 덜 절여졌는지 담근지 하루가 다 되가는데 열무 숨이 안 죽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해요? 맘 같아서 다 빨아서 삶아 된장에 무쳐먹는게 나으려나 싶어요.
아님 소금을 위에 더 끼얹을까요?
허옇고 이건 김치가 아니라 열무 샐러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