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쿠‘ 에 가서 댓글을 읽다 보면 속이 시원해짐

오늘 설 모 씨의 황당한 발언으로 

어그로 엄청 끄는데 다들 진정하시고

 

더쿠 에 가서 댓글을 읽으세요.

댓글 읽다 보면 실실 삐질삐질 때로는 빵 터지며

센스 넘치는 댓글에 기분전환이 된답니다.

아래 대통령부인 토론회에 관한 글, 추천합니다.

주옥 같은 댓글들이 주르륵

(미가입자는 1시간 이내 작성 댓글 못 읽음)

 

너 뭐 돼?

나대지마라 

왜저래

나대네

쌍으로 눈치 없어

 

https://theqoo.net/hot/374553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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