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와서 냉장고 반찬 꺼내서
밥먹었어요
꼬막무침, 팔팔낙지볶음, 오이무침
그리고 곱창김이랑 먹었어요.
저는 조미안된김을 엄청 좋아해요.
밥은 카뮤트 섞은 밥이었어요.
까슬하다고 애들은 싫어해서 밥할때 한 귀퉁이에 몰아놓고 밥짓고 제가 주로 퍼먹어요.
으~~~ 꿀맛~~~
저도 중고딩때 20대때..
진짜 1/3공기만 먹어도 배부를때가 있었는데...
작성자: 흠
작성일: 2025. 05. 20 19:13
퇴근하고 집에와서 냉장고 반찬 꺼내서
밥먹었어요
꼬막무침, 팔팔낙지볶음, 오이무침
그리고 곱창김이랑 먹었어요.
저는 조미안된김을 엄청 좋아해요.
밥은 카뮤트 섞은 밥이었어요.
까슬하다고 애들은 싫어해서 밥할때 한 귀퉁이에 몰아놓고 밥짓고 제가 주로 퍼먹어요.
으~~~ 꿀맛~~~
저도 중고딩때 20대때..
진짜 1/3공기만 먹어도 배부를때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