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직도 노통 서거날 노란 물결이 잊혀지지 않아요

광화문 광장을

노란색으로 가득 메운 그날

 

이십대였던거 같은데

살면서 가장 많이 운날 중 하나였어요

 

벌써 16년이 흘렀네요

저도 여전히 그립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