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삼전 배당금 찍혔네요

5년간 못삐져나간 87에 있는 내주식아

이젠 널 독립시키고 싶은데 나랑 같이 하고 싶니?

겨우 일년 4회

세금 제하고 14만 얼마 입금 됐더라. 오늘

잘쓸께.

은행에 넣어뒀음 하며 널 기죽이지도 않을께..

못난 등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더라.

 너가 내게 자잔하게ㅠ 효도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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