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무시하고
멋대로 굴어도
여나 야나 아뭇소리 없더니
뜬금없이 배우자 토론이라니
배우자 안쓰겠다고 공약 걸어놓은 거 방치한 변명이나 먼저 해 보든지
작성자: 배우자
작성일: 2025. 05. 20 11:37
공약 무시하고
멋대로 굴어도
여나 야나 아뭇소리 없더니
뜬금없이 배우자 토론이라니
배우자 안쓰겠다고 공약 걸어놓은 거 방치한 변명이나 먼저 해 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