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식당 돌싱커플, 시끄러워 죽는 줄이요

아마 저들은 우리 부부를 보고

'싸우다 왔나?  저 분위기 밥 먹고 체하겠다' 그랬을 것 같아요.

 

두 사람이 수다 떠는 목소리가 너무 커서 돌싱커플인 걸알았고요

 

아무튼 제가 지금 글 쓰는 이유는요

 '50살 이후에도 새 사람 만나면 저렇게 행복한 거구나'

'그렇담 결혼 정년 25년을 법으로 정해 달라고 할까?' 

뻘소리였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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