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키도 크고 약간 예뻤고
꾸며놓으면 다 예쁘다고 난리였어요
쫓아오는 사람들도 많고요
전 그냥 키는 크지만
보통보다 못난이였는데..
언니가 20대초반때 여초 직장에서
동생 엄청 예쁘다고 뻥을 엄청 쳤나봐요
어느날 언니 쉬는데
직장 상사언니가 갑자기 집에 찾아왔는데
저 방에 가둬놨었어요
그사람 갈때까징ㆍ
언니나 엄마가
남한테 보여지는거 엄청 신경쓰는 타입이었거든요
그거말고도 여러 사건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자존감 엄청 낮은 사람이 됐네요
작성자: A
작성일: 2025. 05. 19 20:56
언니가 키도 크고 약간 예뻤고
꾸며놓으면 다 예쁘다고 난리였어요
쫓아오는 사람들도 많고요
전 그냥 키는 크지만
보통보다 못난이였는데..
언니가 20대초반때 여초 직장에서
동생 엄청 예쁘다고 뻥을 엄청 쳤나봐요
어느날 언니 쉬는데
직장 상사언니가 갑자기 집에 찾아왔는데
저 방에 가둬놨었어요
그사람 갈때까징ㆍ
언니나 엄마가
남한테 보여지는거 엄청 신경쓰는 타입이었거든요
그거말고도 여러 사건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자존감 엄청 낮은 사람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