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팔자타령하게 되네요.

 

팔자 좋은 사람은 이길 수가 없네요.

 

팔자라는 게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제가 극복적인 사람, 도전적인 사람인 줄 알았는데

 

한 겹의 환경도 뚫지를 못하네요. 

 

그저 팔자 좋은 사람을 부러워하게 되네요.

 

남 인생 보고 부러워하고 신세한탄하고

 

한숨 쉬는 게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거네요.

 

팔자 좋은사람이 결국 위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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