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는 친정, 시댁 둘다 없는 싱글입니다.
오뚜기, 백설 뭐 이런거 살까요?
아님 전통시장가서 짜 놓은거 살까요?
아님 쿠팡 후기 좋은거 시킬까요?
지난번 엄마 친구분이 직접 짠거라고 주셨는데 와~ 들기름에 흠뻑 빠졌어요.
그 이모 편찮으셔서 다시 부탁은 못드리고 사먹을려구요.
요리는 자주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19 19:26
농사짓는 친정, 시댁 둘다 없는 싱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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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전통시장가서 짜 놓은거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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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엄마 친구분이 직접 짠거라고 주셨는데 와~ 들기름에 흠뻑 빠졌어요.
그 이모 편찮으셔서 다시 부탁은 못드리고 사먹을려구요.
요리는 자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