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檢, ‘김건희 선물은 가방 포함된 샤넬세트’ 정황 확보

2주만에 건진법사 다시 불러 추궁
金에 전달-통일교측 청탁여부 조사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내세워 각종 이권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65)를 2주 만에 다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통일교 전직 간부 윤모 씨가 김건희 여사 선물용으로 전 씨에게 전달한 샤넬 백의 행방을 추궁했다.

 

 검찰은 윤 씨가 김 여사에게 건네려 했던 선물이 샤넬 백 하나가 아니라 여러 샤넬 제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였다는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5051903021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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