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노년에 가서 지내게 될지도 모르는 곳인데 (손주 키위주려고)..
사진으로 보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아보이는데, 중국인 할머니라고 얻어 맞고 다닐까봐 두렵네요.
좀 차려입고 영어 잘 하면 괜찮을까 모르겠어요.
작성자: 호주
작성일: 2025. 05. 19 16:03
어쩌면 노년에 가서 지내게 될지도 모르는 곳인데 (손주 키위주려고)..
사진으로 보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아보이는데, 중국인 할머니라고 얻어 맞고 다닐까봐 두렵네요.
좀 차려입고 영어 잘 하면 괜찮을까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