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뜸 '갈 데 없으면 나한테 시집오라'더라"
"지지율? 국민이 곧 金 진심 알아주실 것"
"방탄유리? 김문수는 떳떳해서 필요 없어"
"도지사 법카‧관용차 상상도 못 할 일"
"옥바라지? 서로에 대한 신뢰 있기에 견뎌"
"딸‧사위 사회복지사…숭고하고 고귀한 직업"
"이재명 아들 논란? 부모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자식"
"김문수, 정직하고 순수한 사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4845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