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2년전 미용실을 오픈 했어요
손님이 없어 폐업을 해야 하는데 일이 잼 있다고 이전해서 계속 하길 원해요
인테리어도 별로고,기술도 없고.서비스도 별로고 제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그래요
게다가 고객에게 형님이란 호칭을 하네요
깜짝 놀라 제 귀를 의심 했어요
이런 호칭 괜찮나요?
동종 업계라 코치를 해도 고집이 워낙 세서 받아 드리지 않네요
이젠 지쳐서 말하기도 싫은데 걱정은 되고요
작성자: 단골
작성일: 2025. 05. 19 12:59
지인이 2년전 미용실을 오픈 했어요
손님이 없어 폐업을 해야 하는데 일이 잼 있다고 이전해서 계속 하길 원해요
인테리어도 별로고,기술도 없고.서비스도 별로고 제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그래요
게다가 고객에게 형님이란 호칭을 하네요
깜짝 놀라 제 귀를 의심 했어요
이런 호칭 괜찮나요?
동종 업계라 코치를 해도 고집이 워낙 세서 받아 드리지 않네요
이젠 지쳐서 말하기도 싫은데 걱정은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