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돌아가시고 시골집 정리하면서
목화솜 요를 버리긴 아까워서
솜틀집에서 틀었어요.
요 2개를 이불2개 요1개로 만들었어요
요새 비와서 쌀쌀하길래 딸 방에 넣어줬는데 좋다고 하네요.
목화솜은 5년에 한번정도 틀면 된대요.
안버리길 잘했어요.
작성자: 동원
작성일: 2025. 05. 19 10:07
어머니 돌아가시고 시골집 정리하면서
목화솜 요를 버리긴 아까워서
솜틀집에서 틀었어요.
요 2개를 이불2개 요1개로 만들었어요
요새 비와서 쌀쌀하길래 딸 방에 넣어줬는데 좋다고 하네요.
목화솜은 5년에 한번정도 틀면 된대요.
안버리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