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저와 다르게 정말 만사가 느긋하고
코앞에 닥쳐야 움직이는 성격이며
미루는 것은 일상이고
별로 성실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아이에게 가끔씩 너무 화가 나는데
아이와 부딪히고나서도
고칠수없는 부분인가 싶어 포기하고 그냥 사량해주자
생각해도 당장 눈앞에 보이는 그 나태함이
제 속을 또 긁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있는그대로 볼수있을까요
작성자: Qq
작성일: 2025. 05. 19 08:30
저희아이는 저와 다르게 정말 만사가 느긋하고
코앞에 닥쳐야 움직이는 성격이며
미루는 것은 일상이고
별로 성실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아이에게 가끔씩 너무 화가 나는데
아이와 부딪히고나서도
고칠수없는 부분인가 싶어 포기하고 그냥 사량해주자
생각해도 당장 눈앞에 보이는 그 나태함이
제 속을 또 긁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있는그대로 볼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