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서 시간을 나눠쓰는 2시간짜리 짧은 토론으로는
내용상 누가 누구를 압도하거나 폭망하거나 하기 어려워요.
국민들 뇌리에는 그 태도만 남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시비, 조롱, 상대말 왜곡하는 인상만 남았어요.
그리고 우리뇌리에는 이준석은 "너무 극단적"사람이라는 인상만 남게 되었습니다.
볼빨간 40살의 극단적 언행으로 마무리가 된 이준석이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5. 18 22:14
4명이서 시간을 나눠쓰는 2시간짜리 짧은 토론으로는
내용상 누가 누구를 압도하거나 폭망하거나 하기 어려워요.
국민들 뇌리에는 그 태도만 남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시비, 조롱, 상대말 왜곡하는 인상만 남았어요.
그리고 우리뇌리에는 이준석은 "너무 극단적"사람이라는 인상만 남게 되었습니다.
볼빨간 40살의 극단적 언행으로 마무리가 된 이준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