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Tone & Manner에서 이준석은 오늘 폭망이었음

4명이서 시간을 나눠쓰는 2시간짜리 짧은 토론으로는

내용상 누가 누구를 압도하거나 폭망하거나 하기 어려워요. 

 

국민들 뇌리에는 그 태도만 남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시비, 조롱, 상대말 왜곡하는 인상만 남았어요. 

그리고 우리뇌리에는 이준석은 "너무 극단적"사람이라는 인상만 남게 되었습니다. 

 

볼빨간 40살의 극단적 언행으로 마무리가 된 이준석이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