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거 같아요.
남편과는 별개로요.
남편 있다고 이상과 몇십년간 철벽치고 살았던 내가 바보같기도 하네요
그 좋은시절
남편과 대화가 안되거든요.
지금은 그냥 실망을 넘어서 포기단계입니다
자식들도 비슷해서 집 나가고싶단 생각만 들어요.
욕먹을 글이겠죠...
그냥 내가 하고픈거 즐겁게 하며 사는것도 괜찮을듯요.
불법만 아니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5. 18 15:47
좋은거 같아요.
남편과는 별개로요.
남편 있다고 이상과 몇십년간 철벽치고 살았던 내가 바보같기도 하네요
그 좋은시절
남편과 대화가 안되거든요.
지금은 그냥 실망을 넘어서 포기단계입니다
자식들도 비슷해서 집 나가고싶단 생각만 들어요.
욕먹을 글이겠죠...
그냥 내가 하고픈거 즐겁게 하며 사는것도 괜찮을듯요.
불법만 아니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