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냥 대화 통하는 이성있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남편과는 별개로요.

남편 있다고 이상과 몇십년간 철벽치고 살았던 내가 바보같기도 하네요

그 좋은시절

남편과 대화가 안되거든요.

지금은 그냥 실망을 넘어서 포기단계입니다

자식들도 비슷해서 집 나가고싶단 생각만 들어요.

욕먹을 글이겠죠...

그냥 내가 하고픈거 즐겁게 하며 사는것도 괜찮을듯요.

불법만 아니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