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도하고 주변에서 아프다반 안아프다 반있어서
오늘 두개 다 뽑으려다가
제가 너무 긴장한것처럼 보이니 의사분이 하나만 뽑자 해서
쉬운 위에만 뽑았는데 마취주사 놓을때 긴장.... 해서
살짝 입을 저도 모르게 다물었나봐요...
경험해보니 하나도 안아파서..
왜 긴장했는지... 후회되긴하네요 두개 다뽑을걸요...
작성자: 000
작성일: 2025. 05. 18 13:16
검색도하고 주변에서 아프다반 안아프다 반있어서
오늘 두개 다 뽑으려다가
제가 너무 긴장한것처럼 보이니 의사분이 하나만 뽑자 해서
쉬운 위에만 뽑았는데 마취주사 놓을때 긴장.... 해서
살짝 입을 저도 모르게 다물었나봐요...
경험해보니 하나도 안아파서..
왜 긴장했는지... 후회되긴하네요 두개 다뽑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