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때 연에해볼 걸 그랬어요.

나 좋다는 사람 있을 때 만나보고

사귀고 그럴 걸 그랬어요.

모든 것이 귀찮아지는 나이가 되니

후회되네됴. 그녀를 위해서라면,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감수하고

모든 걸 희생할 수 있었던 그때가

소중한 기회고 적기였어요.

시험도 못 붙었고 추억도

없고

연애도 못했어요. 

나는 해본 게 너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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