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다는 사람 있을 때 만나보고
사귀고 그럴 걸 그랬어요.
모든 것이 귀찮아지는 나이가 되니
후회되네됴. 그녀를 위해서라면,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감수하고
모든 걸 희생할 수 있었던 그때가
소중한 기회고 적기였어요.
시험도 못 붙었고 추억도
없고
연애도 못했어요.
나는 해본 게 너무 없네요.
작성자: ㅣ
작성일: 2025. 05. 18 12:26
나 좋다는 사람 있을 때 만나보고
사귀고 그럴 걸 그랬어요.
모든 것이 귀찮아지는 나이가 되니
후회되네됴. 그녀를 위해서라면,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감수하고
모든 걸 희생할 수 있었던 그때가
소중한 기회고 적기였어요.
시험도 못 붙었고 추억도
없고
연애도 못했어요.
나는 해본 게 너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