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GTX사업 최초 제안한 당사자 인터뷰입니다. 김문수 도지사 때 하려했는데 못하고 문재인정부에서 한거라 "이데일리"기사에 나옵니다.
뭐 국가보상금 10억 거부도 뻥!
청렴해 돈없다는 것도 슈퍼챗 1억 7천 받아 뻥!
GTX 했단 것도 알고보니 뻥!
다 뻥!뻥!뻥!
https://m.news.nate.com/view/20191213n02599
“GTX 10년전 진행했다면 지금 쯤 완공…서울 부동산 폭등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회장은 GTX의 시공이 늦어졌다는 것에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김문수 전 지사는 GTX 건설을 공약으로 내세워 2010년 민선5기 선거에서 경기도 지사 연임에 성공했다. 김 지사는 임기 중 GTX 착공을 위해 애를 썼지만 끝내 착공을 보지 못하고 도지사에서 물러났다. 이후 표류하던 GTX 사업은 문재인 정부 들어 다시 힘을 얻기 시작해 3개 노선의 건설이 확정됐고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 10월 말에 발표한 ‘광역교통 비전 2030’의 가장 중요한 사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