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들 사랑하지만
요리가 적성에 안맞아서 먹거리는
제 선에서 하는 만큼은 하지만
유투브나 블로그보면 엄마들 정성이 대단한데
부러우면서도 또 그건 안되네요ㅠ
차라리 종일 물고 빨고 안아줄 수는 있겠는데,
(머리 큰 사춘기 애들이 이젠 옆에 안오네요ㅠㅠ)
요리는 재능인가봐요ㅠ
님들은 요리를 잘 못해도
적성에 안맞고 힘들어도 애들 먹거리라 정성을 다하시나요?
요리가 해도 안맞으면 애들한테 뭘로 어떻게 사랑을
전할까요?
작성자: 청정지킴이
작성일: 2025. 05. 18 08:40
저는 아이들 사랑하지만
요리가 적성에 안맞아서 먹거리는
제 선에서 하는 만큼은 하지만
유투브나 블로그보면 엄마들 정성이 대단한데
부러우면서도 또 그건 안되네요ㅠ
차라리 종일 물고 빨고 안아줄 수는 있겠는데,
(머리 큰 사춘기 애들이 이젠 옆에 안오네요ㅠㅠ)
요리는 재능인가봐요ㅠ
님들은 요리를 잘 못해도
적성에 안맞고 힘들어도 애들 먹거리라 정성을 다하시나요?
요리가 해도 안맞으면 애들한테 뭘로 어떻게 사랑을
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