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금전 히스토리 후에서 김대중대통령님

취임식 모습을 보고 계속 눈물이 납니다.

노무현대통령 서거때 휠체어에 앉아서 그렇게 우시던 대통령님.

국민을 사랑하신 두 대통령님.

계속 눈물이 나와 흑흑거리니 우리 강아지가 저를 걱정스레 쳐다보고 있어요.

두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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