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섭네요

그알 보는데

세상이 참 무서워졌어요...

 

결혼해서 가정을 꾸린 형을 죽이려고

sns 살인 예고 하는 동생이 있네요

엄만 동생의 이런 행동을 알고 있었다고

 

형이 법원에 동생에 대해 선처부탁해서

동생이 교도소에서 얼마 있다가 풀려 나왔나 봐요

( 이 글 쓰느라 놓쳤어요.)

그 후로 행불 상태였다가

폐쇄 병동에 입원 중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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