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볶행 영숙이

진심 또라이 같아요.

매사에 부정적인 말뽄새도 그렇고

지가 뭐 대는양 구는게 역겹네요 ㅠ

카페 가는길에 고작 이런데 오려고 5분이상 걷게하는거야?

버스 기다리면서 25분이나 여기서 기다리자는거야?등등

 

식탐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식사때 더 예민한것 같아요.

먹는데 진심이면 지가  식당 좀 알아보지

공주도 아니고.

지볶행 보다가 홧병나겠어요.

 

그리고 일본 커플은 왜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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