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통화하거나
카톡으로 인사 마무리할때
그럼 고생하십시오.
고생하세요. 라는 말이
전 왜이렇게 싫을까요?
안그래도 전 어렸을때 없는 집안에서 고생하면서 자라와
그 고생이란 말이 지긋지긋한데
저런 인사말들을때마다
내 인생 과거적으로 회귀하는듯한 느낌이 순간적으로 들어서
싫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17 10:43
업무상 통화하거나
카톡으로 인사 마무리할때
그럼 고생하십시오.
고생하세요. 라는 말이
전 왜이렇게 싫을까요?
안그래도 전 어렸을때 없는 집안에서 고생하면서 자라와
그 고생이란 말이 지긋지긋한데
저런 인사말들을때마다
내 인생 과거적으로 회귀하는듯한 느낌이 순간적으로 들어서
싫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