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점점 더 숙제도 안해가고 시험도 대충보는 6학년 아들

어찌 제 마음을 다스릴까요.

잔소리도 해보고 혼도 내보고 달래도 보고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아무 생각이 없어 보여요.

많은 분들이 이 과정을 겪으셨을테죠. 

너무 괴롭고 답답하고 막막하고 한없이 우울해져요.

건강하기만 해다오 하며 바라던 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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