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탄수화물도 좋아하지만
후루테리안이고 싶을만큼 과일 좋아하는데
당뇨가 코앞인 상태라
그 좋아하던 수박 아예 안 먹고 지난 여름도 있고 ( 수박을 젤 좋아해서. 수박 한입이면
세상부러울 것 없었는데..)
포도 단감 귤 등등
쥐똥만큼 먹어야한단 사실이 넘 우울해요
집안 내력이 당뇨집안이라 두렵기도하고 ㅜㅜ
지인이 과체중에 포도 두 송이를 간식으로 먹어도 전혀 당뇨 없다는데 넘 부러워요
작성자: ㅍㅍ
작성일: 2025. 05. 16 22:08
전 탄수화물도 좋아하지만
후루테리안이고 싶을만큼 과일 좋아하는데
당뇨가 코앞인 상태라
그 좋아하던 수박 아예 안 먹고 지난 여름도 있고 ( 수박을 젤 좋아해서. 수박 한입이면
세상부러울 것 없었는데..)
포도 단감 귤 등등
쥐똥만큼 먹어야한단 사실이 넘 우울해요
집안 내력이 당뇨집안이라 두렵기도하고 ㅜㅜ
지인이 과체중에 포도 두 송이를 간식으로 먹어도 전혀 당뇨 없다는데 넘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