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비가 마치 장마철 비처럼 오네요.
오늘 일은 일찍 마감하고 5시부터 사무실 아래 식당에서
냉동삼겹살에 맥주 한병까지 클리어하고 집에 왔어요.
걸어서 오느라 옷이 다 엉망이라 세탁기 돌려놓고
이제부터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놀아야죠..
작성자: 00
작성일: 2025. 05. 16 18:04
날씨가... 비가 마치 장마철 비처럼 오네요.
오늘 일은 일찍 마감하고 5시부터 사무실 아래 식당에서
냉동삼겹살에 맥주 한병까지 클리어하고 집에 왔어요.
걸어서 오느라 옷이 다 엉망이라 세탁기 돌려놓고
이제부터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놀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