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봤을 때, 아예 영상을 안보여줄 수는 없어요.
그래서 영상을 보여줄 거면 한국어영상 제외하고,
무조건 영어영상으로 보여주면 좋지 않나요?
그래도 나중에 엄마는 왜 영어영상만 보여줘?
나도 한국어영상 보고싶어.. 라고 할 날이 오겠지만요.
그럴 때는 주말만 허용하는 있더라도
영어영상을 꾸준히 유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오늘 회사에서 다들 영상 어떤 거 보여주고 있냐고 물어서..
저는 영어영상만 보여준다고.. 슈퍼심플송, 코코멜론, 리오더트럭, 등등
얘기했는데, 저만 이렇고, 다들 한국어영상(핑크퐁, 뽀로로, 등등) 보여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