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1 아들을 무척 사랑하는데요.
그런데 가끔은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면전에서 막 욕을 하고 싶고
남에게 아들 흉을 보고 싶어요.
그런데 누워서 침 뱉기라 그냥 참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16 12:28
저는 고1 아들을 무척 사랑하는데요.
그런데 가끔은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면전에서 막 욕을 하고 싶고
남에게 아들 흉을 보고 싶어요.
그런데 누워서 침 뱉기라 그냥 참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