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보고 싶어요

근데 엄마랑 연락 끊었어요 ㅎㅎㅎㅎ 아무리 생각해봐도 엄마는 아니라지만 엄마는 저를 안 아끼시더라고요

 

내가 생각하던 그 엄마(?)가 보고싶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엄마아빠 맞벌이라 여러 집에서 자라서 완전히 엄마한테 세뇌되진 않았다는거?

어쩌면 그게 더 행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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