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엄마랑 연락 끊었어요 ㅎㅎㅎㅎ 아무리 생각해봐도 엄마는 아니라지만 엄마는 저를 안 아끼시더라고요
내가 생각하던 그 엄마(?)가 보고싶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엄마아빠 맞벌이라 여러 집에서 자라서 완전히 엄마한테 세뇌되진 않았다는거?
어쩌면 그게 더 행복했을까요
작성자: ㅎㅎㅎ
작성일: 2025. 05. 15 21:41
근데 엄마랑 연락 끊었어요 ㅎㅎㅎㅎ 아무리 생각해봐도 엄마는 아니라지만 엄마는 저를 안 아끼시더라고요
내가 생각하던 그 엄마(?)가 보고싶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엄마아빠 맞벌이라 여러 집에서 자라서 완전히 엄마한테 세뇌되진 않았다는거?
어쩌면 그게 더 행복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