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사람 적은 경로석 쪽으로 서있는데
출발하자마자 뒤에 선 할매 내어깨잡고 비틀하고
사과도 없음
앞에 앉은 할매 내릴때됐는지 서있는 나 퍽 밀치고
도망감?
맨날 이러는거는 아니겠죠,
난 저렇게 안 늙을래요 얼굴은 죄다 화장한 얼굴로 생각보단
젊네요
작성자: 헐
작성일: 2025. 05. 15 17:04
일부러 사람 적은 경로석 쪽으로 서있는데
출발하자마자 뒤에 선 할매 내어깨잡고 비틀하고
사과도 없음
앞에 앉은 할매 내릴때됐는지 서있는 나 퍽 밀치고
도망감?
맨날 이러는거는 아니겠죠,
난 저렇게 안 늙을래요 얼굴은 죄다 화장한 얼굴로 생각보단
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