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접대가 일상이고 김학의 본인 얼굴도 못알아보는 사법부를 흔들면 투쟁하겠다는 김무성

노룩패스 

그래서  그런것도  할수  있었구나

투쟁하겠대  아  무서워라

 

국민을  지   발밑에  두고  사는게  얼마나  편하고  즐거웠으면  저리  뻔뻔할수  있는지

친일해서  잘먹고  호강하던  후손답네

 

이제   국민과  한판  붙어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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