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그리 깡마르고 박복하게 생겼는지
저런 얼굴로 그동안 고위직에 있었던것 보면
관상이란거 믿을거 못된다 싶어요
생긴것만 보면 북한 어디 탄광같은데
죽어라 노동하고 간신히 피죽으로 연명하는
불쌍한 북한 국민 같지 않나요?
생긴거가지고 얘기하지 말라는데
정치인에게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그럴리 없겠지만 김문수 대통령 되서
국제 무대에 두 내외가 나간다고 상상하면
좀 그렇지 않나요?
김문수 후보 주변에 사람 없는거 봐요
누구 하나 힘 보탤 생각도 안하고 당에서도
겨우 돕는 시늉 정도만 하는것 같은데
그러게 애초에 사람은 본인의 주제와 그릇을
잘 가늠하고 거기에 맞게 사는게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