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십 넘은 나이 지친 나에게 친구가 해준 말...

삶의 방향을 잃고 내가 뭔지 .. 우울증이 심한 나에게

오랜 친구가 해준 말 ,,

남들 하는 거 다해봐 아끼지 말고 그리고 나서 생각해봐

너는 아직 해본 게 없잖아 . 일단 너를 위해서 소비를 해봐

네가 번 돈 너를 위해서 좀 고급스러운 거 무리한 거

아닐까 ? 했던 거 그걸 한 번 해봐 .

우습지만 효과가 있더라 ... 라고 진지하게 말해주네요

정말 그럴 수도 있겠죠 ? 아직 실천할 용기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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