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서는 사람이 브로커를 통해서 자기 담당 판사한테 향응 먹이는 건 그리 드문일도 아니고
그 중에 지귀연은 특히 룸싸롱 향응을 즐겼다고
룸싸롱에서 법원으로 차를 보내서 지귀연을 데려가기도 하고
어떤 변호사는 지귀연한테 700만원어치 접대를 하기도 했다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5. 15 09:55
법정에 서는 사람이 브로커를 통해서 자기 담당 판사한테 향응 먹이는 건 그리 드문일도 아니고
그 중에 지귀연은 특히 룸싸롱 향응을 즐겼다고
룸싸롱에서 법원으로 차를 보내서 지귀연을 데려가기도 하고
어떤 변호사는 지귀연한테 700만원어치 접대를 하기도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