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챙겨 주시는 분인데
개업식을 깜빡 놓쳤어요.
화분은 너무 많을것 같고요.
돈도 많으십니다.
여자분이시고 60초반 입니다.
지혜를 주세요
작성자: ㅎ
작성일: 2025. 05. 15 09:14
너무 잘 챙겨 주시는 분인데
개업식을 깜빡 놓쳤어요.
화분은 너무 많을것 같고요.
돈도 많으십니다.
여자분이시고 60초반 입니다.
지혜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