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정신없는 엄마입니다
주말까지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주 업무가 미친듯 장난아녔거든요
어제도 야근하고..
어제 유치원에서 스승의날 편지 쓰는
시간을 가진거 같긴한데..
엄마로서 진짜 넘 부끄럽네요
우리애만 편지 없이 등원할거 같아요;;;
선생님도 서운해하시거나 좀 그러시겠죠?
어제 챙겨 넣는다는걸 빼먹었다고
내일이라도 편지 드리면 넘 웃기겠죠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5. 05. 15 07:58
아휴 정신없는 엄마입니다
주말까지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주 업무가 미친듯 장난아녔거든요
어제도 야근하고..
어제 유치원에서 스승의날 편지 쓰는
시간을 가진거 같긴한데..
엄마로서 진짜 넘 부끄럽네요
우리애만 편지 없이 등원할거 같아요;;;
선생님도 서운해하시거나 좀 그러시겠죠?
어제 챙겨 넣는다는걸 빼먹었다고
내일이라도 편지 드리면 넘 웃기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