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걷자 못하게 되고 기저귀 차시고
직장 다니는 자식들이 돌보지 못하니 요양원 입소했어요
그전에 어머니 병원 수발로 자식들이 고생 많았어요
이모님이 친척이나 지인들이 어머니 소식 물으면
요양원 아닌 요양병원에 있다고 한다는데요
어르신들은 요양원 가는게 주변에 창피힌 일일까요?
작성자: 어르신
작성일: 2025. 05. 15 00:05
어머니가 걷자 못하게 되고 기저귀 차시고
직장 다니는 자식들이 돌보지 못하니 요양원 입소했어요
그전에 어머니 병원 수발로 자식들이 고생 많았어요
이모님이 친척이나 지인들이 어머니 소식 물으면
요양원 아닌 요양병원에 있다고 한다는데요
어르신들은 요양원 가는게 주변에 창피힌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