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94157?sid=101
명품브랜드 '디올' 고객 정보 유출…구매 데이터까지 털렸다
그런데 디올은 관련 법령에 따라 진행해야 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 신고는 누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1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디올이 해킹 사실을 인지한 이후
KISA
에 아무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이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