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타고난 저질 체력.
며칠 운동 열심히 하고 여기저기 부지런히 다니고
집안 대청소 하고 그랬더니 몸살기운이 시작될 거 같은 느낌인데
섣불리 약을 먹는 것도 그렇고.
어째야 될까요.
엄마 닮았으면 진짜 강철 체력이었을텐데 ㅠㅠ
작성자: 체력
작성일: 2025. 05. 14 18:04
진짜 타고난 저질 체력.
며칠 운동 열심히 하고 여기저기 부지런히 다니고
집안 대청소 하고 그랬더니 몸살기운이 시작될 거 같은 느낌인데
섣불리 약을 먹는 것도 그렇고.
어째야 될까요.
엄마 닮았으면 진짜 강철 체력이었을텐데 ㅠㅠ